사회초년생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처음엔 50원 동전 만하더니 나중에는 머리카락 2/3, 턱수염, 겨드랑이 까지 싹 다 빠짐 공포스러운점은 원형탈모로 빠지면 정말 아기피부처럼 맨들맨들 거림 3년정도 달고 살았는데 안되면 걍 시원하게 밀고 치료되면 걍 운좋다 생각하자고 하면서 치료 들어감 안해본게 없는듯? 대학병원에서 일부로 피부표면에 상처입히는 성분 약도 바르고 , 부신피질호르몬도 주사맞고 먹기도하고 면역력을 낮추는 약도 먹어보고 해볼껀 다 해봄. 근데 그때뿐이지 자꾸자꾸 되살아남 수면질 개선, 담배 끊고 걍 장기전으로 하기로 함. 8년정도 지난 지금 완벽한 풍성충임. 탈모약도 같이 복용했는데 오히려 싹 다 빠졌던 왼쪽이 멀쩡했던 오른쪽보다 덜 후퇴하고 풍성함. 내 생각엔 스트레스 관리, 수면 이 두가지가 진짜 존나 큼 누구든 보고 도움 되보라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