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은 은행에서 담보로 잡지 않아서 너가 말한 'Buy, Borrow, Die' 쓰고 싶어도 못 씀. 그러니까 대출받아 세금 회피하는 상장사 초거부들부터 때려잡자는 건데, 왜 비상장사를 걸고넘어짐? 애초부터 "주식을 팔지 않고 담보 대출을 받아 세금 0원으로 호화롭게 사는 꼼수"를 막기 위함인데. 그리고 연 매출 몇억 원짜리 동네 비상장 중소기업이나 청년 스타트업한테 세금 걷자고 하는게 아님.미국 법안도 자산 1,000억 원(1억 달러) 이상인 초거부들만 대상으로 해. 만약 비상장사라도 자산이 수천억 원이 넘는 거물이라면 당연히 세금 내야지, 왜 상장 안 했다는 이유로 꿀을 빨아야 함? 체급 자체가 다른데? 그리고 무식하게 당장 현금으로 뜯어내자는 게 이미 발의된 법안들 보면, 비상장사처럼 당장 현금화가 어려운 자산은 매년 세금을 장부상 채무로 기록해 두었다가, 나중에 주식을 팔거나 승계할 때 이자까지 합쳐서 한 번에 걷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