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원, 일본 기술 흡수, 중국시장 오픈 등 주변 환경의 이점들과 시기적절한 이벤트들이 있었겠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이 근면성실하게 일하고 공부했고, 국가 역시 발전을 위해 불피요한 곳에 국력을 소모하지 않고 늘 힘썼온 편임 전반적으로 민족이 미래의 방향성을 올바르게 설계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함 당장에 한국보다 체급도 크고, 자원도 넉넉한 이란만 봐도 얘네는 석유판 돈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거나 경제, 인프라를 활성시키는 선택을 하지 않고 주변 지역들을 압제하고 자신들의 영향력을 투사하기 위해서 반군을 조작해 다른 나라들을 공격하고, 미래 성장동력까지 팔아버리면서 전쟁을 일삼아옴 그래서 중동에서 제일 잠재력있고 가능성이 높았던 국가임에도 현재 세상에서 제일 개좆박은 나라중 하나가 되었음 이란이 한국처럼 발전시켰으면 애진작에 중동의 맹주가 되면서 사우디, 이스라엘, UAE 다 따고 유럽의 독일 포지션을 잡으면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을거임 이란뿐만이 아님 다른 후진국들이나 개발도상국들 보면 국가의 기조부터 시작해서 국민들의 마인드까지 제대로된 방향성을 잡질 못하고 있음 그래서 국가에 투자할 재원을 이상한 곳에 낭비하는거고 한국인들이 세상이 무너졌어도 정신은 굳건하게 지켜냈기에 다시 재기에 성공한거라고 생각함 대부분 후진국들은 물질적으로 무너지면 정신적으로도 같이 무너져 재기에 불능하기 마련임 이런점에서 국뽕이겠다만 한민족의 저력은 높게 평가할만함 잠재력 없는 공간에서 그 누구보다 노력해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펼친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