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서구 열강의 개방 요구에 처음에는 반대하다가 결국 열어줬어요.
그게 메이지 유신 이었지요.
그리고, 서구 열방을 배우기 위해, 똑똑한 젊은이들을 외국(유럽 등등)에 파견해서 그 나라의 정치, 기술, 외교, 문화 등을 배우게 합니다.
금융제도를 배껴서 일본에 정착하고,
정치제도를 손봐서 정착시키고,
영국 해군의 전함을 구매하면서,
영국 해군의 시스템을 가져오고...
공장과 기계를 독일등지에서 가져옵니다.
심지어... 러일 전쟁이 터지기 전에는
미국이였나 하여간 전쟁 국채를 발행해서,
전쟁을 하기위한 막대한 돈을 구했습니다.
러시아 하면 이를 가는 서유럽나라들한테죠.
그렇게 배운 사람들 중에 한 명이,
일본 내각의 중요한 위치에 오르게 되고...
한일 합방을 성사시킨 이토 히로부미 였습니다.
사람이든, 단체든, 나라든 배워야 살 수 있습니다.
배우지 못하고, 쇄국정책으로 조선을 후퇴시킨
조선의 마지막 왕들의 결단으로 인해,
결국 먼저 (약육강식의) 세계를 배운 일본의
식민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운이든, 실력이든, 정치든...
세계를 보는 혜안에서,
유럽과 미국을 배워서 조선을 합방하고,
중국과 동남아시아까지 쳐들어간 군국주의의 모태는,
(힘없는 나라들을 쳐들어가서 식민지를 만든)
서구 열강의 시스템을 먼저 배운...
18세기 중후반의 일본의 메이지 유신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중국이 미국을 열심히 따라하고, 배우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