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는 크롭바디라서 1.5 계산하면 됨. 풀프 기준으로 27-200 화각 느낌. 따라서 a7에서 비슷한 느낌으로 대응하는 건 24-240, 28-200 렌즈가 있음. 아님 소니도 크롭바디용 18-135도 있음. a7에 끼우면 자동으로 크롭모드 켜짐. 저런 고배율 렌즈는 줌 배율이 높아서 여행용으로 좋은 대신, 렌즈 선예도는 떨어지는 편임. 조리개도 가변 조리개라 망원으로 당길 수록 조리개가 작아짐. 이미지를 엄청 확대해서 무겁고 크고 비싼 렌즈로 찍은 결과물이랑 비교하면 고배율 렌즈 화질이 아쉽긴한데, 보다시피 여행 기록 남기는 정도로는 저 렌즈도 충분히 좋은 것도 맞아서. 소니면 24-105 f4 여행용으로 쓰면서 망원 느낌 더 내고 싶으면 바디에서 크롭모드 쓰는 것도 방법임. 그러면 150mm 느낌 남. 단순 크롭이라 실제 150mm랑은 다르지만ㅋㅋ 찍을 때 느낌적인 느낌은 비슷하게 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