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상인지 모르겠으나 80년대를 상정하고 보자면 일단 '얼라'한테 굳이 접객을 멀쩡히 안하는 영감들이 동네마다 하나둘은 있었다 이유야 뭐 각자 나름 있겠지만 하여튼 공통적으로 얼라 손님은 돈을 주고 물건을 사겠대도 안판다 하던지 오자마자 나가라고 발로 툭툭 밀던지 저렇게 '니 알아서 들고가' 하는 경우도 있고 뭐 하여튼, 그 시대엔 동네마다 한둘씩은 있던 풍경 애아빠가 패도 저건 안고쳐진다 만화에서도 애아빠한테 화내는거보다 '이걸 언제 치우나' 하는 말이 먼저 나온거 보면 알듯이 본인들도 자신들 태도가 틀린걸, 맞을 짓인걸 알고도 하는 짓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