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happy 업보라는게 작용 반작용 같은거임. 내가 행하는 것들이 시간을 거쳐 나에게로 돌아오는 그런 형태임. 그러니까 내가 복수를 행하는 순간 그게 내 업이 되는거. 상대가 나를 상하게 했다면 그 업이 어떤 형태로든 상대에게 돌아오게 되는거고 내가 복수를 행하면 그 업이 나에게로 돌아오게 되는거임. 업의 결과인 보는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결과값이고 인간이 행할 수 있는 범위가 업임. 내가 복수를 하는 순간 나는 그런 종류의 업을 쌓게되는거지 그게 상대의 행동에 대한 결과가 아닌거임. 때문에 복수는 나에게 해로운 것이라고 보는 그런 관점임.
뭐시중한디 사람이 아니라 주식이랑 대입해도 딱 맞아 떨어지네.. 이제 놓아 주니. 마음이 편하다 어차피 내 것이 아니였음 인정 하니 마음이 이렇게 홀가분해지네. 페니와이즈도 이제 정장 입고 회사 출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