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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center;margin:12px 0;"><img src="https://kookbob.com/assets/copied/20260719-94b50d0e2a7ebbb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border-radius:6px;"></p>
<p>노무라, AI 뉴노멀을 맞이하라<br>삼성·하이닉스의 몸값(밸류에이션)은 이제 'TSMC'를 따라가야 한다<br>삼성전자 34만 원 → 59만 원 (118% 상승 여력) / SK하이닉스 234만 원 → 400만 원 (120% 상승 여력)<br><strong>(1) 패러다임 시프트</strong><br>과거에는 가격이 올랐다 폭락하는 전형적인 경기 순환형 주식으로 취급받아 Forward P/E가 고작 6배 수준에 갇혀 심각한 디스카운트를 받았습니다.<br>그러나 AI 추론의 폭발로 인해 매년 이익이 안정적으로 늘어나는 구조적 성장주로 변모했습니다.<br>노무라는 이들의 밸류에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이 파운드리 절대 강자인 TSMC 수준(P/E 20배 지향)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p>
<p><strong>(2) KV 캐시와 Agentic AI</strong><br>향후 5년간 AI 에이전트의 보급으로 유저당 토큰 소비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단순 질의응답은 30토큰이면 되지만, 1시간짜리 AI 비디오 생성에는 무려 1억 토큰이 필요합니다.<br>이 과정에서 연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메모리 공간인 KV 캐시 수요가 미래 5년간 수천 배 폭발하는 반면, 공장 증설을 통한 반도체 공급은 5~6배(연 30% 성장)에 그쳐 구조적 장기 공급 부족이 확정되었습니다.<br>글로벌 데이터센터 캡엑스는 2025년 1.16조 달러에서 2030년 6.13조 달러로 폭증하며, 이 중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9%에서 23%로 수직 상승할 전망입니다.<br><strong>(3) LTA</strong><br>과거의 장기 계약은 불황이 오면 고객사들이 파기하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LTA는 3~5년의 최소 계약 기간, 거액의 선급금( 팹 증설 비용 분담 조건이 걸려 있어 파기가 불가능합니다.<br>결정적으로 HBM 공급 능력이 고객사 수요를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LTA 계약 자체보다 '물건이 없어서 못 파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 굳어졌습니다.</p>
<p style="text-align:center;margin:12px 0;"><img src="https://kookbob.com/assets/copied/20260719-87f56f17f631162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border-radius:6px;"></p>
<p><strong>노무라 20260515</strong><br>SK하이닉스<br>-영업이익을 2026년 281조 원, 2027년 394조 원, 2028년 480조 원으로 전망<br><strong>-목표주가를 234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 조정</strong><br>-목표주가순자산비율(P/B)도 3.5배에서 6.0배 상향<br>삼성전자<br>-영업이익이 2026년 307조 원, 2027년 432조 원, 2028년 51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br><strong>-목표주가를 34만 원에서 59만 원으로 상향 조정</strong><br>-주가순자산비율(P/B)을 3.0배에서 5.0배로 상향 조정<br>주된논리<br>-AI 추론 시나리오에서 키-값(KV) 캐시 메모리 요구량이 사용자 규모, 사용 시간, 작업 복잡성, 추론 토큰 소비량 등 여러 변수의 곱으로 결정<br>-간단한 질의응답 세션에는 약 30개의 출력 토큰만 필요하지만, 1시간 분량의 비디오를 생성하려면 약 1억 개의 출력 토큰이 필요합니다. 에이전트 기반 AI의 등장으로 사용자당 토큰 소비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br>-데이터센터 자본 지출 관점에서 볼 때, 노무라는 <strong>전 세계 데이터센터 자본 지출이 2025년 1조 1600억 달러에서 2030년 6조 13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strong>하며, 메모리가 데이터센터 자본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5년 9%에서 2030년 23%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br>-구조적인 공급-수요 불균형, 장기 계약(LTA)을 통한 수익 가시성 확보</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