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쯤 노가다 하는 친한형(25살)이 있었음. 어느날 bmw를 타고 나타서, 소고기집 가서, 고기 사주는거야.. 자기 여친 소개 해준다고. 여친이 왔는데 진짜 구라 안치고 왠 할머니가 문열고 들어 오는 거야 .. 설마 했는데 역시나 자기 여친이라고 하더라, 나이를 물어 볼 수가 없었는데, 그 자리에 나를 소개 해준 이유가 뭘까 고민 했는데, 그 할머니가 나가면서 명함 주면서, 자기집에 놀러 오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십만원짜리 수표 한장 주고 가는데, 뭔일인가 했다. 그래서 형한테 전화 했지. 형 여친 나이가 너무 많아 보인다고. 했더니 형이 하는 이야기가. 별로 차이 안난다고 띠동갑인데 뭔 차이냐고 그래서, 37살이야 ? 했더니 아니 49살이야 이러는데.. 할말이 없더라... 거기 첫 째 딸이 30살인데, 나이트에서 만났다가.. 원나잇 하고 헤어지는데, 핸폰을 놓고 갔다고 하더라. 30살 딸 엄마한테 연락 온거야. 그래서 폰 돌려 주려고 만났다가. 그만 쓰자 이게 너희들한테 뭔 도움이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