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모으기 저기 본문 보면 총량이 1.96T 라고 써 있는데 저정도 아기에 심장수술 한 친구면 예민한 경우 가루약 1포에 0.1T들어감. 1알로 10포를 나눠야 하는데. 라식스 1T가 그냥 새끼 손톱보다 작음. 그럼 라식스 2알을 20등분 가루로 내면 물리적으로 균등하게 분리를 못하니까 유당 가루를 한 3G쯤 넣고 같이 갈아서 균등한 가루를 양을 늘려서 만들고 그걸 10포나 20포로 나누는 거임. 환자 마다 약이 다 다른데 그걸 어케 자동화 함? 그냥 우리가 먹는 알약도 믹서기로 갈아버리면 가루약 되는거임. ai가 손으로 약 집어서 넣고 믹서기 버튼 누르고 분포기계에 가루 균등분배 할꺼야? 그리고 중환자 애기들이면 상태에 따라서 용량도 다 다를텐데 그거 자동화를 못 시킴. 자동화의 전제조건이 결과물의 대량생산이거든. 가루약은 환자마다 인풋이 다르니 아웃풋도 달라서 자동화가 안됨. 큰 종합병원에서도 10명이 근무하면 3명이 자동화로 200명치 알약 처리하는 시간동안, 가루약은 2명이 20-30명도 빠듯하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