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반드시 어디에서 풀어야 하는데 길 가는 작은 동물을 팰 수도 없고 길 가는 애들을 팰 수도 없고 하니까 시청이나 구청 같은 곳, 물건/식품 고객센터 전화해서 클레임 걸어서 달달 볶거나 인터넷에서 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원래는 남자한테 하소연 하면서 막 위로 받고 밤 일로 풀어야 하는게 정석인데 이게 또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니까 괜히 남자탓으로도 가버리고 하는듯. 간호사 태움이라는게 막 해병대나 그런 곳에서 기강 잡는다는 신념?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새벽 밤샘하고 힘드니까 신체리듬 다 깨지고 정신적으로도 망가지니까 저런 식으로 약자 괴롭히는 행동으로 표출되는 것 같음. 저런 상황이 꼭 간호사 뿐 아니라 여초 직장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