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대중들이 K리그를 낮게 평가하는 것과 별개로 실제 경기 끝나고 전문가들이 해설해주는 거 보면 전술적인 수싸움이 엄청 치열한 리그임. 애당초 팬들 눈높이가 유럽 챔스에 가 있는데, 선수나 스태프들은 놀고 있겠냐ㅋㅋㅋ 요즘 유행은 유럽 상위구단 전술 스타일을 추구하는 거임. 그게 제대로 구현되면 상위권 되는거고, 본인 선수구성에 맞는 전술 못 짜면 이상만 좇다 짤리는거고. 거기에 아무리 전술 잘 구성해 와도 67경기 지나면 하위권 팀 감독들이 카운터 치는 전술 연구해 와서 대응하더라. 국내 코치진들도 이제는 그게 가능한 수준까지 왔음. 2002 멤버 중에 차두리 빼고 현역 감독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높은 평가 못 받는 이유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