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싶다 ::html <p style="text-align:center;margin:12px 0;"><img src="https://kookbob.com/assets/copied/20260812-c594319eb7ec534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border-radius:6px;"></p>
야수의심장 today점심 유비가 익주 갈때 간옹도 따라갔는데 몸에서 유씨 홀리는 페로몬이라도 나오는지 익주목 유장이 간옹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함 유비가 성도 포위하고 있을때 전령으로 가서 유장 설득하고 투항시킴
007 떡상기원 간옹이 친목질 하는건 누상리 돗자리파 스타트업 하던 시절이고 지금은 호족 유학자를 중심으로 관료조직을 세워야 함 간옹은 창립맴버에 유비 최측근이고 공신이지만 관료 조직에 못 들어감 호족 유학자가 아니고 실무능력도 없으니까 이제는 친목질을 할 필요가 없고 해서도 안되는거임
우량주만 이태백 유비가 적당히 눈치주면서 돌려치는데 이거 받아치는 간옹 처세술이 너무 쩔었음 '니가 존나 쩔어서 내가 뻗댈수 있는거임' 아무리 막역해도 서열관계여서 거슬릴수 있는데 저 워딩 하나로 현 관계 유지하는 선에서 말끔하게 서열정리 해놓음
고민 이태백 유비가 자리에 앉아 있어도 두 다리를 뻗고 앉아 몸을 기대어 있었다. 이렇게 예법에 맞는 몸가짐이 엄숙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행동하였다. 제갈량 앞에서 회의에 참석할 때도 혼자 걸상 하나를 차지하고 목에 베개를 베고 누워 말하니 참으로 뻔뻔했다. -삼국지 촉서- 제갈량 앞에서도 별로 안 쫄아서 좆소식 꼽이래도 안 맥힘 ㅋㅋㅋ
단타초보 요즘은 간손미라고 몰아서 쩌리 취급 당하는 간옹, 손건, 미축이지만 이 사람들 없었으면 유비는 패업을 이룰 수 없었음. 유비와 평생 생사고락을 같이 하고 가장 힘들 때 밑받침이 되어 준 일등공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