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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data-kb-cover="1" src="https://kookbob.com/assets/files/2026-09-13/1789341057-59255-image.jpg" style="width:100%;max-width:340px;height:auto;border-radius:10px;margin:0 0 16px;display:block;">
<!--kb-disc-styled--><div style="line-height:1.65;"><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1. 무슨 공시인가</h2>
<p>에코프로에이치엔이 미국의 건설 기업인 호프만(Hoffman Construction Co Of America)과 약 197억 6,695만 원 규모의 온실가스 저감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p>
<p>이번에 공급되는 품목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과불화화합물(PFCs)을 처리하는 대용량 촉매식 처리 설비이며, 설치 지역은 미국 아이다호주입니다.</p>
<p>계약기간은 2026년 9월 9일부터 2028년 5월 16일까지로 약 1년 8개월간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p>
<div style="border-left:5px solid #1565c0;background:#eef4fc;padding:6px 14px 10px;border-radius:0 8px 8px 0;margin:14px 0;"><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2. 숫자로 보는 핵심</h2>
<p><b>수주 및 재무 규모</b></p>
<ul>
<li><b>확정 계약금액:</b> 19,766,946,969원 (미화 14,771,295달러 기준, 환율 1,338.20원/USD 적용)</li>
<li><b>최근 연결 매출액(2025년도):</b> 141,057,118,027원</li>
<li><b>매출액 대비 비중:</b> 14.0%</li>
<li><b>기준 시가총액:</b> 4,824억 원 (공시 작성 시점 기준)</li>
</ul>
<p><b>계약 조건 및 대금 회수 구조</b></p>
<ul>
<li><b>계약금(선급금):</b> 전체의 20%</li>
<li><b>중도금:</b> 55% (도면 설계 완료 및 현장 납품 최종 확인 후 지급)</li>
<li><b>잔금:</b> 25% (시운전 및 성능시험 완료 후 지급)</li>
<li><b>공급 기간:</b> 2026년 9월 9일 ~ 2028년 5월 16일 (총 615일)</li>
<li><b>거래대금:</b> 공시에 명시되지 않음</li>
</ul>
</div><div style="border-left:5px solid #1565c0;background:#eef4fc;padding:6px 14px 10px;border-radius:0 8px 8px 0;margin:14px 0;"><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3. 왜 주가에 중요한가</h2>
<p>제조 및 환경 플랜트 기업에 있어 단일 건으로 직전 사업연도 매출의 14%에 달하는 수주는 향후 실적의 바닥을 지지해 주는 직접적인 일감 확보의 의미를 가집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경우 국내 중심이던 온실가스 저감 설비의 무대를 글로벌 시장, 특히 북미 반도체 인프라 프로젝트로 실질 이전시키고 있음을 숫자로 확인해 준 사례입니다.</p>
<p>또한 대금 결제 조건이 계약금 20%를 시작으로 설계·납품 단계에서 55%까지 회수되는 구조라 수주 초기 현금흐름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약 20개월에 걸쳐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이 나누어 인식되므로 분기 실적에 한 번에 반영되는 구조는 아닙니다.</p>
</div><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4. 체크포인트</h2>
<ul>
<li><b>환율 변동성 노출:</b> 계약 총액이 미화 1,477만 1,295달러 기준으로 체결되어 환율 1,338.20원으로 계산된 만큼, 향후 중도금 및 잔금 입금 시점의 원/달러 환율 추이에 따라 최종 원화 수취액과 영업이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li>
<li><b>마일스톤 이행 일정:</b> 중도금 55%와 잔금 25%의 수령 조건이 각각 '현장 납품 확인'과 '시운전·성능시험 완료'로 설정되어 있어, 미국 현지 공사 진행 일정과 반도체 팹 완공 추이에 지연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li>
<li><b>기존 파트너십과의 연계:</b> 공시상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에 '해당'으로 기재된 것처럼, 계약상대방인 호프만(Hoffman Construction)과의 지속적인 거래 관계가 확인되므로 향후 미국 내 다른 사이트 추가 발주로 연결되는지 지켜볼 대목입니다.</li>
<li><b>북미 해외 매출 비중 확대:</b> 회사는 최근 IR을 통해 해외 수주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어, 이번 198억 원 규모 설비가 현지 레퍼런스로 자리 잡아 추가적인 북미 고객사 유치로 이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li>
</ul>
<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5. 관련 뉴스</h2>
<ul>
<li>리드경제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이 환경플랜트 수주 확대와 북미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연이어 확보하고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 솔루션과 반도체 소재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 href="https://vertexaisearch.cloud.google.com/grounding-api-redirect/AUZIYQGyB7XdqJXlVdIHdg6-GA1Lsz_Bl7EThD3b3QmM8YRW48BdZBgTxcxubtpKyMK7tMxfgX0rHgIy-q-_1ya5LNHcixgRiXjVJsnJaZHc1R_rPg3MHMUTZJIxxXcaSxdjESpqFsoCitiHpdjt7MKYJAtjJ3bL"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 보기</a></li>
<li>지디넷코리아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에 자체 촉매 저온 분해 기술이 적용된 대용량 PFCs 온실가스 저감 설비를 공급하며 북미 친환경 설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 href="https://vertexaisearch.cloud.google.com/grounding-api-redirect/AUZIYQF9EuMGZKtyLjAMDk1L0RqQQ8ijisPYkYzjoaRlaE7RRWVDGFxu50L-_IwSyN7CDRRu1zbRIVNkv1NThnp4W3ZIlvvoIaObPYRqEyz5XAwAeLvwm4X5R64MVY9RFb6gepw="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 보기</a></li>
</ul></div><hr><p style="font-size:13px;color:#5a6672;">📄 공시 원문: <a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1900215" target="_blank" rel="noopener"><b>공급계약 원문</b></a> ·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 · 시가총액 4,824억</p><p style="font-size:12px;color:#9aa3ad;">⚠️ 이 글은 공시 내용을 알기 쉽게 해설한 <b>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b>일 뿐,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