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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isc-styled--><div style="line-height:1.65;"><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1. 무슨 공시인가</h2>
<p>반도체 패키지 기판 검사·수리 장비 전문업체인 기가비스가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129억 5,272만 7,500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번 확정 계약금액은 회사의 최근 매출액(524억 3,499만 5,936원) 대비 24.70%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공급 대상 물품은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외 품목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27일까지입니다.</p>
<div style="border-left:5px solid #1565c0;background:#eef4fc;padding:6px 14px 10px;border-radius:0 8px 8px 0;margin:14px 0;"><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2. 숫자로 보는 핵심</h2>
<p><b>계약 규모 및 실적 대비 비중</b></p>
<ul>
<li>확정 계약금액: 12,952,727,500원 (엔화 기준 1,478,200,000엔, 2026-09-14 매매기준율 876.25원 적용)</li>
<li>최근 매출액: 52,434,995,936원</li>
<li>매출액 대비 비중: 24.70%</li>
</ul>
<p><b>일정 및 대금 회수 조건</b></p>
<ul>
<li>계약 기간: 2026-09-14 ~ 2027-12-27 (약 1년 3개월)</li>
<li>대금 지급 방식: 계약금 30%, 중도금 60%, 잔금 10%</li>
<li>판매 방식: 자체생산</li>
<li>계약 상대방: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 (경영상 비밀유지 요청으로 사명 비공개, 유보기한 2027-12-27)</li>
</ul>
</div><div style="border-left:5px solid #1565c0;background:#eef4fc;padding:6px 14px 10px;border-radius:0 8px 8px 0;margin:14px 0;"><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3. 왜 주가에 중요한가</h2>
<p>장비주에 있어 연간 매출의 20%를 훌쩍 넘는 대형 단일 공급계약은 향후 실적의 '가시성'을 확보해 주는 직접적인 모멘텀입니다. 특히 기가비스의 주력 제품인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등 고성능 기판 검사·수리 장비는 AI 서버 수요 증가와 기판의 대면적화·고다층화 흐름 속에서 전방 고객사의 설비투자(CAPEX) 확대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129억 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면서 향후 분기별 매출 발생 기반이 한층 두터워졌다는 점에서 펀더멘털 측면의 긍정적 지표로 읽을 수 있습니다.</p>
</div><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4. 체크포인트</h2>
<ul>
<li><b>우호적인 대금 회수 조건:</b> 대금 지급 조건이 계약금 30%, 중도금 60%, 잔금 10%로 설정되어 있어, 납품 완료 전에 전체 대금의 90%가 유입되는 구조입니다. 장비 제작 기간 동안 운전자본 부담을 낮추고 현금흐름을 안정화할 수 있는 조건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li>
<li><b>고객사와의 연속성:</b> 공시상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여부' 항목이 '해당'으로 명시되어 있어, 이번 수주가 일회성 거래가 아니라 일본 핵심 기판 고객사와의 지속적인 납품 릴레이에서 나온 결과임을 알 수 있습니다.</li>
<li><b>연간 누적 수주 흐름:</b> 언론 및 시장 집계에 따르면 기가비스는 2026년 들어 8월 중국향 공급계약(111억 원 규모)을 비롯해 이번 수주까지 다수의 공급계약을 연속해서 확보하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2027년 12월 27일까지로 장기간에 걸쳐 분할 인식되는 만큼, 향후 분기별 매출 전환 속도를 점검해야 합니다.</li>
<li><b>환율 변동성 영향:</b> 원화 계약금액(약 129.5억 원)은 엔화(1,478,200,000엔)를 기준 환율 876.25원으로 환산한 수출계약입니다. 2027년 말까지 정산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엔·원 환율의 등락에 따라 실제 수취되는 원화 규모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li>
</ul>
<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5. 관련 뉴스</h2>
<ul>
<li>데이터투자는 기가비스가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129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하며, 2026년 1월부터 9월 15일까지 체결된 누적 공급계약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 href="https://vertexaisearch.cloud.google.com/grounding-api-redirect/AUZIYQGeoJk4vhgpDHukEQa1KyO-NYxxHyczQblh6fGlY1LgaEAPkZou5hvJZAuWsfcZinzeIazYaHjX-AdjqXI5om5Tf9SHT91bDmyo_F6Mzl5tVZlOWjekqOyDQjeXKUtyU-zNxMABBK8m8g4grFcc0BFNXQvx4Y0="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 보기</a></li>
<li>이데일리는 기가비스가 지난 8월에도 중국 소재 반도체 기판 제조사와 111억 3,358만 원 규모의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FC-BGA 등 고사양 반도체 패키지 기판 시장 중심의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a href="https://vertexaisearch.cloud.google.com/grounding-api-redirect/AUZIYQEjeWJYRbW9CRF3Zn_7F8sG_kDs6iMom1WafSXFly1GuTGndPISl6ar4nJKJIEGnj7AuHqRkybAJcEMTH8YbsMbAxD2aeXPrThZ92WUaIFkbkf-uoI53MJZSTi4SOdv9EQaQ2woPO35oOwXCHfVeOV3TJHaZdne0A=="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 보기</a></li>
</ul></div>
<img src="https://kookbob.com/assets/files/2026-09-15/1789514779-299175-imag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border-radius:8px;margin:14px 0;display:block;"><hr><p style="font-size:13px;color:#5a6672;">📄 공시 원문: <a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5900285" target="_blank" rel="noopener"><b>공급계약 원문</b></a> · 기가비스(420770) · 시가총액 1조 2,410억</p><p style="font-size:12px;color:#9aa3ad;">⚠️ 이 글은 공시 내용을 알기 쉽게 해설한 <b>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b>일 뿐,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