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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isc-styled--><div style="line-height:1.65;"><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1. 무슨 공시인가</h2>
<p>대우건설이 서울 핵심 입지의 정비사업 도급계약을 이틀 연속(2026년 9월 17일, 18일) 체결하며 연이어 단일판매ㆍ공급계약 공시를 냈습니다. 17일 공시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 수주 건이며, 18일 공시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의 도급계약 체결 건입니다. 두 계약의 합산 수주 금액은 총 9,269억 2,694만 1,000원(부가세 제외) 규모로,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사업을 연달아 확보했습니다.</p>
<div style="border-left:5px solid #1565c0;background:#eef4fc;padding:6px 14px 10px;border-radius:0 8px 8px 0;margin:14px 0;"><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2. 숫자로 보는 핵심</h2>
<p>두 공시 모두 최근 매출액 기준은 '2025년 말 연결 재무제표(8조 546억 2,713만 7,857원)'로 동일한 잣대를 적용해 비율을 산정했습니다.</p>
<p><b>공시 1: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 (2026년 9월 17일 접수)</b></p>
<ul>
<li><b>계약금액:</b> 636,077,441,000원 (최근 매출액 대비 7.90%, 부가세 제외)</li>
<li><b>계약상대:</b>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li>
<li><b>사업지역:</b>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494-1번지 일원</li>
<li><b>공사규모:</b> 지하 8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총 1,104세대</li>
<li><b>계약기간:</b> 시작일·종료일 공시에 명시되지 않음 (실착공일로부터 62개월)</li>
<li><b>계약조건:</b> 계약금·선급금 없음, 대금지급 분양불 (수주 일자: 2026-09-16)</li>
</ul>
<p><b>공시 2: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2026년 9월 18일 접수)</b></p>
<ul>
<li><b>계약금액:</b> 290,849,500,000원 (최근 매출액 대비 3.61%, 부가세 제외)</li>
<li><b>지분율 특이사항:</b> 전체 공사금액 중 당사(대우건설) 지분 50%에 해당하는 금액임</li>
<li><b>계약상대:</b>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조합</li>
<li><b>사업지역:</b>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li>
<li><b>공사규모:</b> 지하 7층~지상 29층, 11개동, 총 1,586세대 및 근린생활시설</li>
<li><b>계약기간:</b> 시작일·종료일 공시에 명시되지 않음 (실착공일로부터 49개월)</li>
<li><b>계약조건:</b> 계약금·선급금 없음, 대금지급 분양불 (수주 일자: 2026-09-17)</li>
<li><b>관련공시:</b> 2026-04-27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li>
</ul>
</div><div style="border-left:5px solid #1565c0;background:#eef4fc;padding:6px 14px 10px;border-radius:0 8px 8px 0;margin:14px 0;"><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3. 왜 주가에 중요한가</h2>
<p>건설사의 실적 안정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는 양질의 수주 잔고입니다. 이번 2건의 공시는 상대적으로 미분양 리스크가 낮은 서울 도심 정비사업지에서 최근 연간 매출의 11.51%(전농 7.90% + 신대방 3.61%)에 달하는 대형 물량을 채웠다는 점에서 사업적 의미가 큽니다. 특히 장기간의 매출 기반을 마련해 향후 주택 부문 실적 방어에 기여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다만 실제 매출로 인식되고 현금이 회수되기까지는 착공 및 분양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하므로 시장 환경과 착공 추이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p>
</div><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4. 체크포인트</h2>
<ul>
<li><b>분양불 지급 방식:</b> 두 계약 모두 공사대금 조건이 '분양불(분양 수입금으로 공사대금을 지급받는 형태)'로 설정되어 있어 향후 청약 흥행과 실질 분양 대금 입금 속도가 공사비 회수 및 현금흐름의 핵심 변수가 됩니다.</li>
<li><b>착공 및 공기 일정:</b> 전농구역은 실착공일로부터 62개월(지하 8층·최고 49층), 신대방역세권은 49개월로 각각 공사 기간이 긴 대형 현장입니다. 정비사업 특성상 인허가·이주·철거 단계의 지연 여부에 따라 매출 인식 시점이 늦춰질 수 있습니다.</li>
<li><b>공사비 변동 가능성:</b> 원문에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계약금액 및 계약기간 등은 변동될 수 있음'이 명시되어 있어,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최종 도급액 조정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li>
<li><b>신대방 지분 분할 구조:</b> 신대방역세권 사업은 대우건설 지분 50%(2,908억 4,950만 원)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되므로 공동 시공사와의 원활한 협력 및 공사비 정산 절차도 점검 요소입니다.</li>
</ul>
<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5. 관련 뉴스</h2>
<ul>
<li>파이낸스투데이는 대우건설이 전농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6,360억 7,744만 원 규모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해 1,104세대 단지를 짓는다고 보도했습니다. <a href="https://vertexaisearch.cloud.google.com/grounding-api-redirect/AUZIYQHhp30jDgONiY2FxphjJ-IEDUbe0rxB1mRVprzPpIAvgEj7F6WIjn9pnN72EUAl8hzevwMky_nYFwNo6mmWKpc5GKDlBKfPvxVGbhmATBkUg3q3yZkdq-HUpd5tlAmHeOWKht5FQ3tTdKwkWjIDvMdHrN0="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 보기</a></li>
<li>글로벌이코노믹은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의 본계약을 2,908억 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a href="https://vertexaisearch.cloud.google.com/grounding-api-redirect/AUZIYQEhcAMf7ubcVKIsbq6v2xAykAkDD7CPhRF_nHxthT5keOB5eH8MXr8pVMDQbagwLujrFXhWcYE_cZo_pd1c8jDqwtdjvnAOSpuAP05-KqYk3YnOmKgEGLHIBhsT-WNsUdPq10XIZuRUs6iE3O-9c-OQzMgsDIV50llp0JyzrkN0ym7BCRHLTCSb"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 보기</a></li>
</ul></div>
<img src="https://kookbob.com/assets/files/2026-09-20/1789946087-595584-imag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border-radius:8px;margin:14px 0;display:block;"><hr><p style="font-size:13px;color:#5a6672;">📄 공시 원문: <a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7800057" target="_blank" rel="noopener"><b>공급계약 원문</b></a> · <a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18800075" target="_blank" rel="noopener">공급계약 원문</a> · 대우건설(047040) · 시가총액 7조 5,443억</p><p style="font-size:12px;color:#9aa3ad;">⚠️ 이 글은 공시 내용을 알기 쉽게 해설한 <b>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b>일 뿐,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