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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disc-styled--><div style="line-height:1.65;"><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1. 무슨 공시인가</h2>
<p>대한전선이 북미 시장에 초고압 케이블 및 부자재를 납품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상대방은 대한전선의 미국 현지 종속법인(자회사)인 'TAIHAN ELECTRIC USA LTD.'입니다. 계약 규모는 원화 기준 약 1,168억 원(미화 87,139,800.72달러)이며, 미국 법인을 통해 현지 프로젝트에 초고압·고압 케이블과 악세서리 자재를 납품하는 내용입니다.</p>
<div style="border-left:5px solid #1565c0;background:#eef4fc;padding:6px 14px 10px;border-radius:0 8px 8px 0;margin:14px 0;"><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2. 숫자로 보는 핵심</h2>
<p><b>계약 규모 및 실적 대비 비중</b></p>
<ul>
<li><b>계약금액:</b> 116,810,902,865원 (USD 87,139,800.72 / 기준환율 1,340.50원 적용)</li>
<li><b>최근매출액(2025년 연결):</b> 3,636,018,215,712원</li>
<li><b>매출액 대비 비중:</b> 3.21%</li>
</ul>
<p><b>계약 조건 및 일정</b></p>
<ul>
<li><b>계약상대 및 지역:</b> TAIHAN ELECTRIC USA LTD. (자회사) / 미국</li>
<li><b>계약기간:</b> 2026년 10월 14일(PO 발급일) ~ 2028년 12월 31일</li>
<li><b>대금지급 조건:</b> 계약금 및 선급금 무, 납품에 따른 청구 및 지급</li>
<li><b>당일 거래대금:</b> 공시에 명시되지 않음 (참고 시가총액: 4조 5,274억)</li>
</ul>
</div><div style="border-left:5px solid #1565c0;background:#eef4fc;padding:6px 14px 10px;border-radius:0 8px 8px 0;margin:14px 0;"><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3. 왜 주가에 중요한가</h2>
<p>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는 기업의 미래 실적(매출)에 직결되는 수주 잔고의 질과 흐름을 가늠하는 잣대입니다. 이번 공시는 외부 제3자 고객 직납이 아닌 미국 현지 자회사로의 자재 납품 건이지만, 최근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과 맞물려 북미 지역 초고압 그리드 시장에서 본사와 현지 법인 간 공급 파이프라인이 안정적으로 가동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간 매출액 대비 약 3.21% 수준으로 단일 수주로서 규모가 아주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더라도, 계약 종료일인 2028년 말까지 약 2년 2개월 동안 꾸준히 매출로 인식된다는 점에서 중기 일감 확보의 연속성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p>
</div><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4. 체크포인트</h2>
<ul>
<li><b>최종 발주처와 턴키 프로젝트 규모:</b> 이번 공시는 자회사(T.E.USA) 대상 1,168억 원 규모의 단순 자재 공급 계약이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시공을 총괄하는 '초고압 전력망 턴키(일괄 수주)'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따른 공급입니다. 발주처 비밀유지계약으로 프로젝트 총 수주액과 고객사는 공시에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향후 공개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li>
<li><b>북미 추가 수주 흐름:</b> 대한전선은 지난 1월 미국에서 1,0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따낸 바 있으며, 500kV HVAC 지중 전력망 및 320kV HVDC 케이블 공급 계약 등을 확보하며 북미 수주를 누적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미국 시장에서 추가 계약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li>
<li><b>납품 진행 및 대금 회수 조건:</b> 계약 조건상 선급금이 전혀 없고 '납품에 따른 청구 및 지급' 방식이므로, 향후 자재 공급 진행률과 매출채권 회수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지 분기별 실적 발표를 통해 점검할 항목입니다.</li>
<li><b>계약 조건 변경 가능성:</b> 중요사항 6번에 기재되어 있듯 '사업진행과정에서 계약내용의 일부가 변경될 수 있음'이 명시되어 있어, 환율 변동이나 현지 공정 일정에 따라 공급 기간 및 최종 정산 금액이 조정되는 정정공시 여부도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li>
</ul>
<h2 style="color:#1565c0;font-size:18px;margin:20px 0 8px;">5. 관련 뉴스</h2>
<ul>
<li>연합뉴스는 대한전선 미국 법인(T.E.USA)이 현지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으며, 이에 따라 본사가 1,2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등 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a href="https://vertexaisearch.cloud.google.com/grounding-api-redirect/AUZIYQE0aWiOatisA-7VzmeE-XZ1RGqHgw9JmKDuTKRcMSusxgOydxj1zhDubtqYqol9NlS6JyMJbRegQT4Pf_Sz_WJI1lp36P2Gz-7OYqoK9P4O575WMEqJK5KIRmfMC58tdTsQs1fjQg=="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 보기</a></li>
<li>글로벌이코노믹은 대한전선이 미국 현지 턴키 수주에 맞춰 초고압·고압 케이블 자재를 공급하기로 했으며, 최근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a href="https://vertexaisearch.cloud.google.com/grounding-api-redirect/AUZIYQGyIlPOTelTaxauIzkq1L6PurnwYSd1T0fBTgsNLvA4pprwYr4Nosg0ufitDg-u0H1z2SzPlcCPuHyM9y7Vov_CyRmxMVZLVK5dmoPGDp95ScBQ9_h-BdNy20i_Z8z1drql_KV-p7YHW5DYCq6cUjV_6wiQ3vKsOncUNOb5bVNHMMaF8SM0" target="_blank" rel="noopener">기사 보기</a></li>
</ul></div>
<img src="https://kookbob.com/assets/files/2026-10-15/1792105908-399474-imag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border-radius:8px;margin:14px 0;display:block;"><hr><p style="font-size:13px;color:#5a6672;">📄 공시 원문: <a href="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5800054" target="_blank" rel="noopener"><b>공급계약 원문</b></a> · 대한전선(001440) · 시가총액 4조 5,274억</p><p style="font-size:12px;color:#9aa3ad;">⚠️ 이 글은 공시 내용을 알기 쉽게 해설한 <b>정보 제공 목적의 분석</b>일 뿐,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