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부모가 잘 못했다고 봅니다.
잘 못을 하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데 문제가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규칙이 필요하고 위반 시 벌을 받아야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다만, 규칙 위반 시 벌칙이 너무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신호 위반을 했다고 차량을 압류하고 면호 취소를 시키는것 같은 벌을 받은 느낌입니다.
부모의 카드를 몰래 쓴 행위는 잘 못 입니다.
우리도 어릴때 그래본적 있고, 뒤지게 맞거나 모른척해주시던 부모님 아래 자랐을겁니다.
적절한 훈육과 교육은 필요하지만 5년된 계정의 삭제는 과한 벌이라고 생각됩니다. 30일 핸드폰 압류 한달 용돈 압류, 반성문 10장 정도의 벌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위에 나열한 벌로 부족하다는 형님의 계시면 존중합니다. 다만 계정 삭제는 분명히 부모로써 과한 벌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