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모으기 강남갈라면 광역버스타고 동부간선으로 가는데 왕십리쪽으로 올라가는 길 그 차선만 너무 막힘 강건너 한양대가 보일때쯤부터 막히니 ㅅㅂ 여기서 학교 가야한다고 말하면 내려줄까? 똥싸는 거보다 유리창깨고 탈출하는게 더 나을까? 똥 쪼끔씩 싸면 냄새안날까? 그냥 자살할까? 오만 잡생각은 다 떠오르고 어쩔수없이 팔뚝 지압하면서 눈감고 편한생각하면서 똥꼬에서부터 머리끝까지 온힘을 주면서 지압당하는 손으로 콧물 흐르길래 슥슥딱고 염병을 떨었는데 위기 한 5번은 넘기고 도착할때쯤 눈 뜨고 내릴라고 각잡고 봤더니 콧물이 아니고 코피라 왼손은 피 범벅이고 친구는 낸 눈 보더니 용접하고 왔냐고 그러고 내 인생중 잘 참았다 베스트 3 안에 들거임